밴드 '여우들' 의 달콤한 초콜릿 같은 새 싱글 [너만 먹어]
1년 중 가장 달콤한 그날, 발렌타인 데이!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기대하는 모든 남자친구들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솔로들을 위해 어쿠스틱 밴드 '여우들' 이 여기 특별한 초콜릿을 준비했다. 새 싱글 [너만 먹어] 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초콜릿처럼 여러분들의 귀를 녹이기 위한 곡이다. 피쳐링으로는 신예 여성 보컬 '이수하' 양이 참여해 곡에 달콤함을 더했으며 '여우들' 멤버 전원이 직접 M/V에 출연해 시선을 끈다. 평균연령 21세의 젊은 밴드지만 그만큼 패기로 똘똘 뭉친 귀여운 '여우들' 의 반란을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