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국악찬양사역자 서하얀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가 발매되었다.
'십자가 그 피로' 정규앨범 후로 1년만에 디지털 싱글로 찾아온 서하얀.
이 곡은 무한작곡가 박종필의 '마음을 전하다' 앨범에 서하얀의 목소리로 피쳐링 되었던 곡으로, 찬송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를 한국적으로 우리 정서에 맞게 국악 선율로 편곡을 한 찬양인데, 밴드 '와러써커스'의 기타리스트이자 '소녀시대'의 기타리스트인 실력있는 프로듀서 황세연이 좀 더 대중들이 듣기에 쉽고, 듣기에 편한 스타일이자 더욱더 풍성하고 세련되게 편곡과 프로듀싱을 하였다.
국악찬양사역자로써 더 깊어지며, 영글어가고 있는 서하얀 자매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