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송솔나무의 자작곡 '나의 영웅'외 2곡은 선교사님들을 위한 후원영상 제작 중에 만들어진 음악이다.
《그 언덕》이란 곡은 크리스천들 모두가 아는 바로 그 언덕을 생각 했다.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그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신 예수그리스도.
《나의 영웅》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이 상황에도 현지에 끝까지 남아 이웃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이 이 시대에 영웅이라 생각해 작곡을 했다.
《Saved》란 곡은 구원받은 우리가 천국에 올라갈때를 상상하며 작곡을 하였다. 이 앨범의 특징은 전 곡이 C키 휘슬로 연주가 되어, '솔나무 휘슬 C키(2만원대 구매)' 또는 다른 브랜드의 'C키 휘슬'이 있다면 누구든 연습 후 연주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자세한 설명과 레슨은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다.
이 앨범의 모든 편곡은 《행복》외 수많은 주옥같은 곡들을 작곡한 손경민 목사가 참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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