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날과 다를 거 없이
그냥 음악을 만들다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진짜 즐겨 듣는 해외 가수와 작업을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난 생각을 행동으로 바로 옮기는 타입이라 이 생각이 들자마자 그날
평소에 즐겨 듣던 아티스트 Peej의 SNS를 곧바로 찾았고
DM으로 무작정 연락을 했다
아래는 파파고를 열심히 돌려 Peej에게 처음 보낸 메시지다!
“Hi, I'm Jflow, a musician in Korea.
I really want to work with you. Can I work with 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