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나를 위한 사랑]
찬양사역자 김소영이 올해 첫 싱글앨범 [나를 위한 사랑]를 발매하며, 그의 고난의 시간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고백한 가슴 절절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소영 사역자는 2016년 ‘미래와 희망’라는 타이틀로 첫 EP앨범을 발매한 후, 여러 집회와 콘서트를 통해 꾸준히 찬양 사역의 길을 걸어왔다. 특별히 이번 세 번째 싱글앨범 [나를 위한 사랑]은 김소영 사역자의 고백이 담긴 글을 바탕으로 “사명‘의 작곡자인 이권희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 하였다.
우리 인생에서 만나는 여러 어려움과 고난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마치 주님께 버림받은 것 처럼 철저한 고독한 시간을 지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지 않고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는 혹독한 광야의 시절이지만, 하나님은 이 때에 우리와 가장 가까이 계시며 우리의 간구하는 기도를 듣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결같아서 성실하신 그의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이며 삶의 이유가 되시는 분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 뿐 임을 고백하게 된다. 그 어떤 상황도 나아지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되어진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의 사랑과 채찍에 맞으신 희생을 가슴으로 깊이 묵상하고 깨달을 때에,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이미 우리의 삶에 깊숙이 머물러 있음을 알게 된다.
김소영 찬양사역자는 이번 앨범을 통해 고난 중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한결같은 그 특별한 사랑을 깨닫고 그의 십자가를 믿고 의지하여 반드시 승리하기를 소망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