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김소영'이 올해 첫 싱글앨범 [딸아,두려워 말아라]를 발매하며
절망과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시며 권면하시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소영' 사역자는 2016년 "미래와 희망"라는 타이틀로 첫 앨범을 발매한 후,
여러 집회와 콘서트를 통해 꾸준히 찬양 사역이 길을 걸어왔으며
특별히 이번 앨범 [딸아,두려워 말아라]은 자신의 처절한 고독과 절망상태에서 만난 하나님과 그의 말씀하신 음성을 서정적인 멜로디로 노래했다.
철저한 고독 가운데 내몰린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에서 단절된 것처럼 그렇게 혹독한 광야의 길을 걷고 있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여호수아 1장9절의 말씀을 주시며 위로하시며 다시 일어설 힘을 주셨다.
세상의 그 어떠한 위로도 그의 깊은 절망의 상태를 헤아려주지 못했고 그의 마음 깊은 곳을 어루만져 줄 수 없었지만
여호수아서의 말씀은 그에게 레마의 말씀으로 다가와 그의 심령에 강하게 새겨졌다.
강하고 담대하라.두려워 말아라,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하리라 는 말씀은 목적 잃은 그의 삶에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고
새로운 소망을 향해 나아갈 담대함과 용기를 얻게해 준 말씀이다.
그렇기에 이번 앨범은 '김소영'이 직접 작사, 작곡 하였고, 그의 첫 앨범을 프로듀싱한 '정진수' 프로듀서가 편곡했다.
'김소영' 찬양사역자는 이번 앨범을 통해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소망을 얻어 낙심한 자리에서 담대하게 일어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
특별히 이 땅의 딸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를 경험하는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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