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손을 맞잡고 이 세상에서 우리 둘만 있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꼈던 어린 시절.
막연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의 우리를 잊지 말기를.
|
INTRODUCTION서로의 손을 맞잡고 이 세상에서 우리 둘만 있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꼈던 어린 시절. 막연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의 우리를 잊지 말기를. TRACKSRELEASESCREDITS작사 : 문빛
작곡 : 문빛 편곡 : 시월십사일 (1014) ------- Lyrics by 문빛 Composed by 문빛 Arranged by 시월십사일 (1014) Vocal by 문빛 Chorus by 문빛 Drum by 시월십사일 (1014) Guitar by 황수훈 Piano by 시월십사일 (1014) Bass by 시월십사일 (1014) Executive Produced by INHEART MUSIC Directed by 정해일 A&R Manager by 박지영 Artwork by 박지영 Mixed by 참치 @Summing clinic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