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 이승협 ‘Red Light’ 가창 작사 참여.. ‘따뜻한 공감’ 전한다
2022 상반기 기대작 MBC 금토드라마 ‘내일’의 첫 번째 OST가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의 OST Part. 1에는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이 가창에 참여했다.
특히 대중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휴먼 판타지인 드라마 스토리에 서사를 더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Red Light'는 심플하고 절제된 드럼 비트 위에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 멜로디가 돋보이는 힙합곡이다.
Red Light (빨간 불)이라는 소재를 통해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1. Red Light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첫 번째로 공개하는 OST 'Red Light'는 심플하고 절제된 드럼 비트 위에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 멜로디가 돋보이는 힙합곡이다.
Red Light (빨간 불)라는 소재를 통해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가사에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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