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X 최시원, 봄 라이딩은 '내 낡은 자전거'와 함께…상상 그 이상의 첫 컬래버레이션!
UV X 최시원, '내 낡은 자전거 (Riding)로 전해줄 라이딩의 매력!
#자유 #에너지 #내려놓음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UV(유세윤·뮤지)가 올 봄 유쾌한 라이딩 송으로 만나 새 디지털 싱글이자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결과물인 '내 낡은 자전거 (Riding)'를 공개했다.
뮤지와 유세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내 낡은 자전거 (Riding)'은 중독성 강한 신스 멜로디와 기타 라인이 어우러진 블루스 장르의 곡이다. 자전거 라이딩이라는 주제에서 시작해 날씨와 경치를 즐기던 도중 옛사랑을 꺼내어보거나 끝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내용까지 산뜻하게 표현했다.
'따르릉 따르릉', '달리자 달리자', '따라와 따라와', '비켜 비켜 비켜', '부릉 부릉 부릉', 'Riding Riding' 등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후렴구와 훅 파트는 전 세대를 위한 라이딩 송으로 손색없다.
최시원, 유세윤, 뮤지는 자전거를 타면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과 '내려놓음'을 '내 낡은 자전거 (Riding)'의 뮤직비디오에도 담아냈다.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라이딩 복장을 한 채 서울의 명소를 누비는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에게도 시원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에 세 사람 모두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자전거 라이딩이라는 공통의 취미를 음악으로 승화시키며 한층 더 가까워진 UV X 최시원의 즐거운 협업이 상상 이상의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이에 '내 낡은 자전거 (Riding)'에서는 재미와 개성은 물론, 최시원의 매력적인 음색과 UV의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내 낡은 자전거 (Riding)'는 올 봄 즐거운 라이딩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의 플레이리스트 1번에 자리잡을 전망이다. 나아가 모두의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진정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ingle Review
01 내 낡은 자전거 (Riding)
Lyrics by 뮤지 / 유세윤
Composed by 뮤지 / 유세윤 / nomad
Arranged by nomad
부드러움과 라이딩이라는 주제에서 시작된 이 곡은 중독성 강한 신스 멜로디와 기타 라인이 어우러진 블루스 장르의 곡으로, 올 봄 즐거운 라이딩을 계획하시는 많은 분들께 선사하는 곡이다.
Vocal Directed by 뮤지(MUZIE)
Background Vocals by 뮤지(MUZIE)
Guitar Performed by nomad
Keyboard Performed by nomad
Programing by nomad
Recorded by 뮤지(MUZIE) @ MUZIE SOUND / EASTBEAM @ 918 Studios
Mixed by EASTBEAM @ 918 Studios
Mastered by EASTBEAM @ 918 Studi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