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싱 팀 '꿀단지 (Honey Pot)'의 2016년 마지막 싱글 [서툰 노래]
달콤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듀싱팀 '꿀단지' (Honey Pot)가 새로운 싱글 [서툰 노래]를 발매했다. 서정적인 발라드 "서툰 노래"는 사랑에 서툰 자신 때문에 아파하는 연인을 위한 노래이다. 3박자 리듬에 블루지한 기타 사운드가 더해져 음악의 감동이 배가되었다. 노래는 '꿀단지'의 "반하겠어"와 "뻔하디 뻔한"을 함께한 '이성우'가 다시 한 번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