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2021년 최고의 히트 넘버 경서예지 x 전건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의 남자 주인공
전건호가 2022년 새로운 싱글 ‘롤러코스터’로 돌아온다.
이미 많은 리스너들에게 향후 대한민국의 발라드 계보를 이끌어갈 새로운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는 전건호는 데뷔 후 많은 라이브 무대를 거치면서 더욱 성숙한 완성형 가수로서의 목소리를 갖게되었다.
신곡 ‘롤러코스터’는 에버그로우의 한상원 프로듀서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직접 프로듀싱 한 미디엄 템포 록 발라드곡으로 이전과는 다른 새롭고 애틋한 전건호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으며 찰랑찰랑거리는 음악의 리듬은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우러져 깊은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션 진과 엔지니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해주었다.
그리고 ‘사실 나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에서 많은 호흡을 맞췄던 경서예지의 ‘예지’가 순도 높은 보이스로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색채를 더욱 다양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을 맞이하는 3월. 전건호가 노래하는 신곡 ‘롤러코스터’가 많은 이들에게 설레면서도 따스한 그리움을 선사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