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폴로(Apollo) 신인 프로듀서 아폴로가 한국의 힙합뮤지션크루인 DC Crew에 합류하면서 한국음악씬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Hiphop R&B를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프로듀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문명진 Soul과 R&B계통의 흑인음악을 추구하는 뮤지션이다. 2013년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 밤이 지나면",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그대 내품에" 등의 여러 레전드 무대를 만들면서 'Soul과 R&B의 교본'이란 찬사를 받았다.
(3) 11호 신인 랩퍼 '11호'는 [HFBH] Project "No답", "프로폴리스", "Climax", "Bang", "야해" 등의 작품에 참여하였고, 최근에는 "B1", "너란 부분"이란 싱글앨범도 발매하여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존재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