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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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을 재해석한 새로운 댄스 음악으로 2022년 최고의 화제를 불러 모은 프로듀서이자 뮤지션, 250의 데뷔 앨범 [뽕].
근원을 알 수 없는 매력과 우울함의 공존속에 역동적인 그루브와 독특한 템포를 지닌 이 앨범은 2023년 한국대중음악상 4관왕을 비롯, 영국과 미국, 일본 등 다수의 음악 매체들에서 2022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스터링은 야마시타 타츠로와 호소노 하루오미의 작품을 작업한 일본의 전설적인 마스터 엔지니어인 코테츠 토오루가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