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가수 서호의 강렬한 데뷔 싱글 ‘줄래’
■EDM + PUNK ROCK 하이브리드 락장르의 탄생
싱어송라이터 서호가 전설적인 헤비메탈밴드 나티(NATY)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줄래'를 발표하고 본격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헤비메탈그룹 1세대라 불리우는 나티(NATY)가 언더그라운드에서 공연하던 서호의 목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어반엔터테인먼트의 작곡그룹 BLUEOCEAN과 의기투합하여 데뷔곡을 만들고 직접 피처링에 참여하여 후배가수 서호의 데뷔에 힘을 실어주었다.
데뷔곡 ‘줄래’는 서호만의 깨끗하면서 힘있는 보컬과 나티(NATY)밴드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가 시너지를 이루어 낸 곡으로, EDM과 PUNK ROCK 스타일을 접목한 세련된 하이브리드 락장르의 음악이다. 한편, EDM에는 Dr.MOON이 참여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원하던 사랑과의 만남 및 해피엔딩을 주제로 담은 내용의 ‘줄래’는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말해줄래!! 안아줄래!! 줄래!! 줄래!!’ 라고 외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170cm의 신장과 서구적인 외모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서호는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락장르도 좋지만 때로는 애절한 R&B나 발라드로, 때로는 경쾌하고 밝은 댄스에 도전하는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어반엔터테인먼트 측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서호의 데뷔 신곡 '줄래'가 발매됐다"며 "앞으로 서호가 그려갈 그녀의 음악세계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꾸준한 록시장에 대한 도전장으로 락장르의 부활에 힘을 싣고자 한다.” 고 밝혔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신인가수 서호는 가요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희소성 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파격적인 성장을 예고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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