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O neul(오늘)’이 전해주는 두 번째 이야기
바다를 보고 있으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바다처럼 보고만 있어도 나를 평안하게, 때로는 아이처럼 설레게 만드는 사람
오늘은 그 사람에게 내가 바다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은 곡
“오션”오늘의 설레임이 여러분에게 내일의 설레임이 될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Management / FIAT LUX
Executive Producer 방준영
Produced By 002
Composed By 오늘
Lyrics by 오늘, 이기환
Arranged By 002, 이기환, 오늘, 김도훈
Drum By 002
Bass by 박승호
Keyboard by 유제민
Guitar by 김도훈, 이인규
Chorus by 주세훈, 김현주
Programming 002
Recorded by Studio Starplace ENT
Mixed by 김희조 @ Nest Music Studio
Mastered by 김희조 @ Nest Music Studio
Art Work by 박상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