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음악가 안예은의 역사 이야기 '용천동굴' >
'용천동굴'은 안예은이 먼 옛날 용천동굴이 만들어졌을 때의 풍경을 상상하며 만든 곡이다.
동굴을 신성시하며 제를 지내던 그때의 사람들을 그려보며, 음악가 안예은이 지닌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가삿말이 대중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안예은이 장르다'라는 수식어로 가요계에 신선한 행보와 음악을 선사하고 있는 안예은이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발매하는 2022년 두 번째 앨범, '용천동굴'
안예은이 그리는 역사 이야기는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을지 기대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