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하우스(Red House)’ 디지털 싱글 [ 도시지옥 ]
“ 이 밤은 거미줄, 전등은 반딧불 “
“ 도시지옥의 늪, 사람들 사이로 비틀 “
레드하우스가 정규앨범 [PTTMMFA] 발매한 이후 약 1년만에 디지털 싱글 [도시지옥]으로 돌아왔다. 달랠길 없는 이별의 우울함을 자신만의 작사와 작곡 그리고 직접 디렉팅에 참여한 앨범커버로 쓸쓸하게 풀어낸 이 곡은 정규앨범부터 합을 맞춰왔던 프로듀서와 사진작가,영상감독,일러스트레이터,연주자들 그리고 공예가가 참여함으로써 예술적 완성도를 높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