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을 함께 한 친구이자 프로듀서 언커먼 (Uncommon) 과 저 김모노 (Kim MONO) 단 둘이서 1년 6개월을 바친 앨범입니다
그동안 소식없이 많은 분들이 절 잊으셨겠지만 어느덧 시간은 지나고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을 완성시킬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남아주신 팬들과 절 잊었다가 다시 떠올리는 분들이 이 앨범을 듣고 일상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또 새로운 곡을 작업하러 가야겠죠
2022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팬들과 이번 앨범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ivmonokim
@ivuncomm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