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에 딱 맞는 고백송으로 돌아온 스탠딩 에그
한국 최초의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
파격적으로 드라마 출시 전에 음원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는 박형식x한소희 주연의 사운드트랙#1
최초의 뮤직드라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드라마 방영 전 음원을 선공개 하는 방법으로 음악과 드라마를 결합시키고 시청자들이 더욱더 뮤직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제작진의 선물이다. 1차 라인업으로 규현, 박보람, 다비치, 김종국의 선공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이어서 2차 라인업인 김재환에 이어 여섯 번째 가수로 스탠딩 에그가 가창자로 나섰다.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고백송 '너만 예뻐'는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 리듬이 가미되어 밝고 신나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10~20대의 니즈에 맞춰 한번 들으면 누구나 바로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 대중성이 가미된 노래이다. '오래된 노래', 'Little Star', '여름밤에 우린' 등 역주행의 신화가 아닌 발매하는 음원마다 히트메이커 가 된 스탠딩 에그가 그들 특유의 어쿠스틱함과 감미로운 감성으로 담백하게 진심을 담아 "너만 예뻐" 해주겠다며, 노래에 참여해 달콤한 고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드라마의 기대가 점점 높아지면서 디즈니 플러스는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설렘 폭발이라며 팬들의 반응이 엄청난 한국 최초의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 3월에 뮤직드라마의 노래들과 멍냥꽁냥 한소희x박형식의 로맨스에 푹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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