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나무 아래 X 제아 ‘Nobody else’
리디 웹툰 글로벌 팬들을 위한 에일리 ‘Nobody else’에 이어, 국내 팬들을 위해 제작한 제아의 한국어 버전 ‘Nobody else’가 발매되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익숙하지 않았던 여자주인공 ‘맥시밀리언’에게 남자주인공 ‘리프탄’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닿아,
사랑받는 것에 의존하지 않고 마침내 스스로 단단해져 가는 여자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가사에 담겨 있다.
가창자 제아는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으며, 영어 버전과 다르게 한국 감성에 맞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재탄생시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 작곡,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제아의 섬세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