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mpire' [Symmetry]
앨범 [Symmetry]는 'New Empire'의 두 번째 앨범으로, 'New Empire'의 보컬이자 작곡가인 'Jeremy Fowler'는 본 앨범에서 수년간의 노력, 성공, 실수 등의 모든 순간을 포착하려 했다고 한다. [Symmetry]는 조화로운 어레인지먼트와 밸런스로 인한 아름다움"으로 정의할 수 있는 앨범으로, 본 앨범을 만들 당시 'New Empire'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앨범이다. 밝고 상쾌한 사운드의 "Across The Oceans", 열렬한 클라이맥스가 인상적인 "Give Me The World", 승리에 취한 록커의 감성이 느껴지는 "Worth The Wait", 그리고 천천히 타오르는 듯한 느낌의 "Ghost"까지, 본 앨범을 통해 진화하는 'New Empire'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