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사랑에 힘들어하는 슬픈 나의 모습. 'Piano Diary' 의 새로운 싱글 앨범 [검은 장미]
쓸쓸한 선율의 피아노 연주가 애절함을 자아내는 'Piano Diary' 의 이번 싱글 앨범 [검은 장미] 에는 타이틀 곡 "검은 장미" 와 두 번째 트랙 "언제쯤이면" 2곡이 수록되어 있다. 너를 생각하며 산 빨간 장미꽃이 너와의 이별 후에 점점 시들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그린 타이틀 곡 "검은 장미" 와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너에 대한 아련한 마음을 담은 두 번째 트랙 "언제쯤이면" 이 수록된 'Piano Diary' 의 이번 앨범 [검은 장미] 는 이별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라는 감성 피아노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