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단비처럼 흐르는 음악.
Piano Diary의 새로운 싱글 음반 [비가 그치고 다시]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우리의 감성을 촉촉하게 해주는 Piano Diary의 이번 음반 [비가 그치고 다시]에는 타이틀곡 [비가 그치고 다시]와 두 번째 트랙 [영롱한 햇살 사이로] 2곡이 수록되어 있다.
대지를 적신 촉촉한 세상처럼 조금씩 메말라가는 우리의 감성을 적셔주는 타이틀곡 [비가 그치고 다시]와 세상을 비추는 따스한 빛처럼 눈 부시게 스며드는 두 번째 트랙 [영롱한 햇살 사이로]가 수록된 Piano Diary의 이번 음반 [비가 그치고 다시]를 감상하며 흐려진 감성을 맑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새로운 힘을 얻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