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소중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Piano Diary의 이번 앨범 [익숙함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것들]에는 타이틀곡 [익숙함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것들]과 두 번째 트랙 [악상이 떠올라] 2곡이 수록되어있다.
가을의 청명한 하늘처럼 맑고 청아한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익숙함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것들]과 다정하고 편안한 선율로 듣는이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는 두 번째 트랙 [악상이 떠올라]가 수록된 Piano Diary의 이번 앨범 [익숙함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것들]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피아노 소품집이다.
Piano Diary;익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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