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 (Fancy) [BLU WAVE]
레이블 ‘BLULIGHT MUSIC’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신곡 ‘BVE’는 같은 레이블 “BLM’의 아티스트이자, SHOW LIVE,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킬미힐미] OST 참여 등으로 알려진 래퍼 NaShow의 L0-Fi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애정을 쏟아 만든 곡이다. 그의 앨범 [BLU] 수록곡 ‘Moonlight’ 이후 두 번째 맞추는 호흡으로 또 한번 둘의 보컬과 랩 케미가 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와 기대를 높였다.
01. BVE (Feat. NaShow)
승선을 확인합니다.
탑승하신 배에는 당신을 위한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탑승 후에는 어디든 갈 수 있지만 탑승 중 하차할 수 없습니다.
파도의 영향으로 위험할 때에는 선장의 지시에 따라주세요.
이제 항해를 시작합니다.
p.s.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래요. 사랑을 담아. Fanc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