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아래 주저앉은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세지
TUNE [sAn]
자연을 노래하는 TUNE의 이번 신작 주제는 ‘산’이다.
힘을 들여 오르내려야 하는 산은 인생으로,
그 아래 꺼지는 마을의 불빛은 주변 이들의 마음으로 은유했다.
우리는 매번 지금 오르는 비탈을 마지막이라 여기며 살아간다.
'이 고비만 넘기면' 비로소 자유와 안식을 취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그 산을 넘어 또다시 좁고 가파른 언덕을 마주한 우리들.
이 곡은 절망 아래 주저앉은 이들을 위한 노래다.
1. sAn (Feat. 박솔 of 솔루션스)
작곡 TUNE
작사 TUNE
편곡 TUNE
Vocal TUNE, 박솔(of THE SOLUTIONS)
Acoustic Guitar TUNE
Electric Guitar TUNE, 이문기
Percussion & rhythm programming TUNE
BASS 권혁호
Drums 김혁
Piano, Strings 김성윤
Chorus 정현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