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힙합 밴드 ‘지금 서울의 밤은’의 Holmsted와 Arto 첫 합작 EP ‘지금, 날씨는’ 공개!
[Daisy], [목소리가 예쁜데] 등으로 인디 씬에서 주목 받아온 ‘지금 서울의 밤은’의 두 맴버 Holmsted와 Arto가 총 6곡 규모의 EP 앨범을 발매하였다.
이번 프로젝트 EP는 ‘지금 날씨’라는 주제로, [기우]와 [무지개 (Blue in the blue)]를 타이틀로 담고 있으며, 한 연인에 대한 시작과 끝에 대한 여정을 그려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