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의 "괜찮을까"
지난 8월과 10월의 리메이크 앨범 이후, 12월 추운겨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레이니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가득 담겨있는 노래이다.
신디와 보행의 환상적인 조화가 이루어져 겨울에 추운마음을 목소리로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괜찮을까"는
'이대로의 우리 만남이 괜찮은 건지.. 다시 뒤돌아서 가지는 않을지 불안한데 지금의 우리 관계가 괜찮을까...'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게 된 연인에 대한 가슴 먹먹해지는 감성을 레이니만의 노래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