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삼 [Project123]
단순히 한 곡의 음원을 녹음하려고 만난 3명의 작곡과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조금 더 큰 재미를 추구하게 되었고 지금의 이 앨범이 만들어졌다. 재미에 의의를 두었지만 사실상 곡들은 각자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하나의 작품들이 모아져 지금의 내가 그리고 우리가 되었다.
각자가 생각한 재미(?)는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지금의 이 곡들을 탄생시켰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이 앨범을 통해 우리가 생각했던 '재미'를 함께 경험하길 소망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