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에서 활동중인 두 래퍼, 플로우식과 곤힐스가 함께 뭉쳤다. 어느 한 느와르 영화를 연상케 하듯, ‘건달’이라는 컨셉을 잡고 곡 작업을 진행했으며, 폭력성을 홍보 하기보단 형제간의 우애에 포커스를 맞췄다. 힙합의 원천지, 뉴욕을 대표하는 붐뱁의 정석을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건달’을 들어보도록. #쓰레빠싸대기
작사/작곡: Flowsik, Gonhills
편곡: Macrohard, West1ne, FrankieJames
Flowsik Music LL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