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장동우'의 첫 자작곡 [마음에 묻다]
뜨거웠던 그 해 여름, 인피니트의 소극장 콘서트 '그 해 여름3'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인피니트 '장동우'의 첫 자작곡 "마음에 묻다"
절절한 가사와 함께 동우의 호소력 있는 래핑과 애절한 목소리로 전하는 "마음에 묻다"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속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경험하고 이별 또한 경험해 보았을 이야기들을 덤덤하게 풀어내며 사랑하는 두 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슬픔과 고마웠던 마음 또한 중의적인 표현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