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Celine) - 그렇게 될 텐데
“너와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우리의 지나가 버린 사랑을 뒤돌아봤어. 처음 너와 이 곳에 왔던 날부터 우리가 함께 나눴던 사소한 말들, 그리고 웃음소리, 이제는 희미해진 너의 온기까지... 있잖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달라질 수 있을까?” _ 셀린 (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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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섬세한, 새로운 감성 보컬리스트의 시작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동화 같은 이야기
셀린(Celine)의 데뷔 곡 “그렇게 될 텐데”
[일반인의 소름 돋는 라이브(일소라)] 채널에서 업로드하는 영상마다 큰 화제를 모으며 전체 조회수 수백만 회를 기록한 일반인 셀린(Celine)이 오랜 준비기간 끝에 드디어 가수 셀린(Celine)으로 정식 데뷔한다.
지나가 버린 사랑을 뒤돌아보며 다시 돌아간다 해도 달라질 게 없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셀린(Celine)의 데뷔곡 “그렇게 될 텐데”는 인디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치즈(CHEEZE)의 달총이 가사를 쓰고 양다일, 김나영, 정세운, 황치열의 곡들로 유명한 한밤(Midnight), 이래언 작곡가가 곡을 쓰며 완성했다.
앞으로 셀린(Celine)은 카카오M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의 우수한 기획력, 프로듀서진과 만나 셀린(Celine)만의 섬세하고 독특한 느낌을 가진 음원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