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Celine) 레몬밤
'너와 걸었던 곳에 가도 가슴 아픈게 참을만해
네가 없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레몬밤'
사랑했던 기억 때문에 아파하던 날들이
모든 흔적들이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아서
네가 없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레몬 처럼 상쾌한 밤' 이라는 독특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와 셀린의 섬세 하면서도 따듯한 보컬이 너무 잘 어우러진 곡이다.
데뷔곡 싱글앨범 그렇게 될텐데 발표 이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커버 곡 들과, 좀비탐정 OST 참여와
작사, 작곡, 연주, 보컬 등
싱어송라이터 로써 음악성장을 위해 하루의 반 이상의 시간과,
여러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있다.
이제 막 가요계 첫발을 내 딛으며 셀린(Celine) 의 앞으로의 음악 활동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