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힙합 공연, 힙합이즈원 루키 참여 등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더블쥬스의 종구가 지난 9월 첫번째 디지털 싱글 [이 노래가] 발표 이후 약 7개월만에 두번째 싱글 [우리 그만 헤어져]를 들고 다시 찾아왔다. 이번 디지털 싱글도 마찬기지로 웨스턴로버(Western Rover)의 레이딕스(Radix)가 프로듀싱를 맡아주었으며, 첫번째 디지털 싱글보다 발전된 둘의 호흡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이야기들을 그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디지털 싱글 Series 그 두번째 이야기 [우리 그만 헤어져] 그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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