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피, [엄지에 꿀 발라놨다]
웨스턴로버와 언더스탠드에 속한 지아피의 새 싱글 [엄지에 꿀 발라놨다], 지아피만의 색다른 시선으로 본 사랑, 최고 그리고 펠라티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섰을때.. 내 엄지를 올렸을땐 그건 내 것, 또 다른 꿀바른 엄지를 세웠을땐 네 것. 그렇게 사랑은 달아올라. 맛있어.
언스브로의 뉴 걸 Kiana(키아나), 이번 앨범에 참여를 해주어서 고맙다. 랩과 노래빼고 다 해준 레이딕스도 고맙다. 땡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