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보이스 완이화 Digital Single ‘우리’
평화를 노래하는 미얀마 소녀 가수 완이화가 로칼하이레코즈와 손을 잡고 Digital Single ‘우리’를 공개했다. 따스한 매력의 소유자 완이화는 ‘미얀마의 봄’과 안예은 원곡인 ‘상사화’ 등으로 청자들에게 감동과 온기를 선물해 왔다. 서정적이고 희망을 그리는 순수한 마음이 가득 묻어 있는 가사와 그녀만의 맑은 창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미얀마 소녀 가수 완이화가 이번에 다시 한번 우리에게 코끝이 찡해지고, 눈물샘을 자극하는 완이화의 희망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우리’의 작곡에는 독보적인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각자의 색깔과 개성이 뚜렷한 두 아티스트의 협업은 안예은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완이화의 요청에 응답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포괄적인 희망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미얀마에서 날아온 따스한 한 통의 편지 완이화, 그녀의 목소리와 노래는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지는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코로나와 급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인해 얼어 버린 대중들의 마음을 봄과 같이 포근하게 녹여줄 평화의 아이콘 완이화의 노래를 감상하며, 내일을 살아나갈 희망을 조심스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