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e [먼 이별]
코끝을 스치는 찬바람의 내음, 밤이 점점 길어지는 계절..
겨울의 문턱에서 서정적인 발라드로 돌아온 바이미의 신곡 '먼 이별'
'먼 이별'은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피아노와 현이 어우러진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발라드 곡으로, 바이미의 슬픈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미 끝난 사랑 앞에 여전히 혼자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곡으로 작곡가 강동훈과 바이미가 공동으로 작사에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