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Sky'의 첫 번째 솔로 곡 "각설탕"
'Oneway'의 기존 음악 색깔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랩퍼 'Young sky'만의 뚜렷한 음악 스타일이 묻어나 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무채색의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각설탕 처럼 아직은 녹지 않은 달콤함을 찾아서 새로운 여행을 떠나자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Young sky'는 2010년 데뷔한 알앤비 힙합 듀오 'Oneway'의 랩퍼 겸 프로듀서이며, 데뷔 이후 국내보다 아시아,유럽,미국 등의 많은 해외 팬들에게 먼저 인정 받은 아티스트이다. 'Oneway' 활동과 더불어 'Team One Sound'라는 이름으로 국내 여러 가수들의 프로듀서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