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기부가 된다?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기부스트리밍 서비스
저작권 수익을 통해 어디서 들어도 어디서도 기부되는 최초의 기부음원
가수 'Tenny'는 '백지영'의 "새벽 가로수길", '보이비'의 "호랑나비" , '길'의 "냉장고"등 여러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다.
이번에는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보컬을 맡아 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괜찮아 라고 말하며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꿈을 쫓는 소녀의 용기를 보여주는 노래로 다시한번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린다.
작곡 - 안진웅, 오은총
작사 - 안진웅
편곡 - 안진웅, 오은총, 버터플라이임팩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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