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창의력으로 본인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힙합 싱어송라이터
배현이 (baehyuni)의 정규 1집 [WEWE]
그는 약 20여 팀의 아티스트에게서 얻은 영감을 조합하여 이 앨범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만큼 이 앨범은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가 뒤섞여 새로운 곡 구성과 사운드를 들려준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간 '사탕도둑', '다시', 'S2', '웨이터', '조직원' 트랙에서는 멜로디와 FX 활용에서의 위트를 엿볼 수 있다. 부정당한 수직관계를 어떻게 꼬집어 내고 해소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나쁜생각', '알바비', '버튼'에서는, 가사와 곡의 저음부가 어우러져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강조한다. 각 트랙이 하나의 앨범으로 묶일 수 있는 지점은 '지저분하면서도 깨끗한' 소리와 '완벽하지 못하지만 완전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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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에 걸쳐 작업을 했습니다.
2019년 배현이 2020년 배현이 2021년 배현이
우리가 힘을 합쳐 만든 노래 모음 ^^
위를 보세요!
뭐가 있나!
- 영감이 된 아티스트
Tyler, the creator / Sergio Mendes / N.E.R.D. / Travis Scott / Migos / Tame Impala / Asteroids Galaxy Tour / Q-Tip / Mark Ronson / A Tribe Called Quest / Rage Against The Machine / Gorillaz / Remi Wolf / 선우정아 / 빈지노 / 레드벨벳 / 에스파 / 량현량하
퓨어갱
모니터링 사단 예나, 은정
꼼, 달래, 엄마, 아빠
나의 밥줄 진선생어학원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