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박강수 디지털싱글 앨범 “이슬비처럼”
작사 박강수
작곡 박강수
편곡 박강수
코러스 윤영준
2021년 노래할 수 있는 무대를 잃은 가수와 관객들의 일상이 노래가 된 어느 날
사랑은 그렇게 자연스럽고 보이지 않게 스며드는 것..
삶의 기록이라는 박 강수의 노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친근하고 편안 할 수 있는 것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날씨와 사람과 잠 못 드는 불면의 밤까지도 노래가 된다.
소리없이 조금씩 스며드는 이슬비처럼
조금은 천천히 사랑으로 물들어가는 가을속에서 만나는 솔직 담백한 노래
윤영준의 따뜻한 보이스가 코러스로 더해져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감성자극의 이슬비되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