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대성'의 일본 미니 앨범 [D-DAY]가 발매된다. 그에 앞서 국내 팬들도 들을 수 있도록 오는 3월 28일 한국에서 일본과 동시에 음원을 공개한다. '대성'이 총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한층 성숙한 '대성'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타 모토히로, 미즈노 요시키(이키모노 가카리), 아야카, 등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카메다 세이지가 사운드 프로듀서로 참여해 총 7곡의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성'의 첫 솔로 돔 투어와 더불어 '대성'이 솔로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기념비적인 앨범이 될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