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한새’ 그가 사람들에게 말하는 나의 의미
1995년 객원래퍼로 데뷔, 2000년 인디씬에서 첫 정규음반 발표 후 21년째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MC한새가 ‘나의 의미 (Feat. DJ Wreckx)’를 발표했다.
싱글앨범 '나의 의미'는 매달 음원을 발표하는 [파랑색 파란 #000]의 첫 시작으로 한국 1세대 힙합, 세션 DJ의 선구자 DJ Wreckx의 지원사격으로 완벽한 붐뱁 사운드를 구현하였다.
MC한새의 신념과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르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번 음반은 그의 30년 음악인생을 돌아보는 에세이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앞으로 발매되는 [파랑색 파란 #000] 시리즈에서 힙합, 알앤비, 발라드를 넘나드는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