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비(DKB), 첫 번째 싱글 앨범 'Rollercoaster'발매
- '슈퍼루키' 다크비(DKB), 한층 깊어진 감성, 차별화 된 퍼포먼스로 새로운 도약
'슈퍼루키' 다크비(DKB)가 청춘, 사랑, 성장 그리고 본격적인 정면 승부까지 총 4부작에 걸친 이야기를 마치고 첫 번째 싱글 'Rollercoaster'를 발매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타이틀 곡 '왜 만나 (Rollercoaster)'는 힙합 R&B장르의 곡으로 연인 사이에서의 갈등, 계속 반복 되기만 하는 사랑의 아픔을 롤러 코스터를 타는 심정에 빗대어 표현해 한층 더 깊어진 다크비(DKB)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미니 3집의 타이틀 곡 '난 일해 (Work Hard)'의 안무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과의 협업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탄생 시켜 퍼포먼스 강자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 시킬 예정이다.
이번 싱글 앨범은 타이틀 곡 '왜 만나 (Rollercoaster)'와 묵직한 808 사운드와 세션의 연주가 돋보이는 '왜 만나 (Rollercoaster) (Inst.)' 버전까지 총 두 곡이 수록 되었다.
작년 2월 데뷔 후 쉬지 않고 4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거침 없는 행보를 보여온 ‘슈퍼루키’ 다크비(DKB)가 이번 싱글 앨범 ‘Rollercoaster’를 통해 어떤 이야기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주목해보자.
01. 왜 만나 (Rollercoaster)
이번 DKB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 ‘왜 만나 (Rollercoaster)’는 미니멀 하면서 멜로디컬 한 사운드와 묵직한 808 베이스가 매력적인 힙합 R&B 장르의 곡이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 필두로 프로듀서 ‘MABOOS’, ‘JS’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으며 연인 사이의 갈등, 계속 반복 되기만 하는 사랑의 아픔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정에 빗대어 노래한 곡이다.
02. 왜 만나 (Rollercoaster) (Inst.)
타이틀 곡 ‘왜 만나 (Rollercoaster)’의 세션 연주가 더욱 돋보이는 inst 버전의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