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음의 깊은 목소리, 때론 거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뮤지션
‘이강수’는 2014년 ‘신길역 로망스‘라는 인디밴드로 데뷔하여 약 8년의 밴드활동을 마무리하고 첫 솔로앨범 [Acoustic in my heart]를 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이번 앨범은 그의 정체성과 함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1. 하루의 끝
하루를 마무리하는 싱글남, 자취남의 이야기이며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Acoustic guitar 이강수
Piano 김지혜
Bass 이강수
Drum 윤이삭
Vocal 이강수
2. 매일매일
어떤 날에도, 어디에 있어도 생각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입니다.
Acoustic guitar 이강수
Vocal 이강수
3. 서울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제주도민이 꿈인 제가 서울로 돌아가는 기분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Acoustic guitar 이강수
Electric guitar 김지훈
Bass 정은영
Drum 윤이삭
Vocal 이강수
Chorus 이강수, 신정우, 김솔아
4. 운명
여러 가지 이유로 힘겨운 사랑이지만 끝까지 지켜내려는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응원하며 이 노래를 바칩니다.
Piano 이강수
Vocal 이강수
Chorus 이강수
5. Walking in the rain(feat. 전지혜)
혼자 빗 속을 걸으며 지난 일을 회상하고 후회하는 모습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Ukulele 이강수
Piano 김지혜
Electric guitar 김지훈
Bass 이강수
Programing 이강수
Vocal 이강수
Chorus 이강수, 전지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