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밥추가 (Rice Refill)'
신나는 멜로디에 담은 세상
2011년 10월 [만년대리 이대리] 싱글앨범을 시작으로 2013년 [Chief Detectiv], 2014년 [Seoul in time"]등, 매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Rice Refill'은 주로 밴드음악을 기본으로 하여 팝과 락을 넘나 들고 있다. 작곡과 프로듀싱에 전문성을 지닌 '디케이 (Dcay)'와 기타리스트 '필로'는 이번 EP. [청춘백서 (Yellow paper on Youth)]를 통해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의 조화를 표현하고 있다. 타이틀 곡 "청춘백서 (Yellow paper on Youth)"는 'Rice Refill'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고, 두번째 곡 "달려라 자전거 (Save my Legs)"는 본인들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공기밥추가 (Rice Refill)'의 음악 색깔은 확고한 듯 하다. 신나는 리듬과 좋은 멜로디의 조화, 밴드음악과 사회성의 고민, 등등이 'Rice Refill'의 음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