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박치 몸치~ 모두 다함께 신나는 'FUN'치 한방~!!
FUN 한 가수 '피터펀' 의 대국민 신바람 힐링송~!! "컴온디스코"
가수, 자동차 세일즈, 웃음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하루가 부족한 피터펀(김용희)의 선행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싱글벙글 펀(Fun) 노래교실' 과 광명인병원 부설 '피터펀 웃음치료교실' 등을 통해10여 년째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초청해 웃음치료 특강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어버이날 '효 콘서트'를 열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FUN한 노래교실 강사로 수백 명에 달하는 주부회원들의 대통령이 된 가수, FUN한 웃음치료 힐링 강사 이자, FUN한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언제나 개성만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사랑받는 가수 '피터펀'이 2014년, 2015년을 뜨겁게 달굴 야심작으로 그의 가수인생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한번 보면 기억도장 콱 !! 찍히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는 단연 동화 속 네버랜드의 '피터팬'을 연상시키는 깃털장식의 빨간 모자. 하지만 두 번 보면, 훈훈한 인상과 인정 넘치고 매력적이고 싹싹한 성격에 기억도장 마구마구 찍힌다.
그렇게 펄떡펄떡 살아 숨쉬는 '피터펀'의 쌩 열정에 불씨를 댕긴 노래가 있었으니 노래 가사 중 '숏바지 핫바지 청바지' 부분에서 왕년의 밑단 길이가 짧고 좁았던 디스코바지를 떠올리게 하는 불후의 명곡!! "컴온디스코" 였다. 처음 듣는 순간 바로 꽂혀버린 중독성, '언니 오빠 사돈 팔촌 폼나게~!!' 이 노래, 진짜 '폼나게' 뜰 것 같다. "트위스트", "차차차", "쌈바" 로 평정 되다시피 한 지난 성인가요계의 댄스 어워드에 제대로 HOT한 키워드로 도전장을 내미는 "컴온디스코"~!! 성인가요계에서는 관광버스춤, 고속도로메들리로 얼버무려져 왔던 '디스코' 장르를 제대로 성인가요의 메인 화두로 접목시킨 '피터펀'의 야심작, "컴온 디스코"~!!
이번엔 디스코다. 듣다보면, 위로 아래로 팔을 들어 손가락을 찌르며 춤사위가 절로 나는, 요 대목~!! '찌르고 찌르고 흔들어~흔들어~' , '2015년엔 이 노래로 진짜 한번 떠 볼라니까' 하면서 익살스런 웃음을 짓는 피터펀 은 이 노래에 모든 걸 걸어 볼 의지다. 200만원의 기금을 모아 지역 새마을금고에 전달하는 등 선행을 쌓아온 피터펀은, 광명시 후원으로 광명시민체육관 오픈아트홀에서 '피터펀과 함께하는 마을 효(孝) 콘서트'를 개최 하기도 하였으며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였다.
10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그는 불혹이 넘은 지금도 소년처럼 밝다. 절망의 시간에도 '타고난 긍정적 사고 때문에 웃음치료사로 거듭 날 수 있었으며 고단한 가수의 길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는 "찍어주세요"로 1집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죽을 고생을 다하면서 거친 파도를 건너 와, 이제는 힐링을 나누며 웃음치료사로 FUN한 주부노래교실 강사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진짜 동화 속 요정~!! 피터팬 에 버금가는 만년소년 '피터펀'의 "컴온 디스코" 부르면서 진짜 진짜 이제 부턴, '언니 오빠 사돈 팔촌 폼나게~!!' 컴온 디스코~!!!!!!!!! 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