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들을 위한 MVP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두 번째 미니앨범 'I'm a GO' 전격 발매
데뷔 때부터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로 방송가와 케이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며 동남아는 물론 일본 남미까지 투어까지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던 MVP가 4년이라는 긴 기다림의 마침표를 찍고 마침내 두 번째 미니앨범 'I'm a GO'를 전격 발매한다.
이미 작년 10월과 올해 5월 두 개의 싱글을 선보이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높아졌고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수백 곡의 타이틀곡 선정과정을 치열하게 거치며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보답을 어떡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MVP만의 색깔을 농축한 타이틀 곡 'I'm a GO'
멤버 강한과 피케이 라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 곡 'I'm a GO'는 팝의 흐름을 빠르게 케치하면서도 케이팝의 색깔을 잘 농축한 곡으로 메인 루프가 주는 중독성과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녹아든 랩과 보컬이 중독성을 일으키는 곡이다. 안무 역시 크럼핑에 기반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오는 10월로 예정된 방송 활동과 함께 공개되는 M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긴 기다림의 시간 동안 기존 2명의 멤버의 이탈로 아픈 시간을 보내기도 한 MVP는 자신의 팬들인 빅토리를 위한 곡들로 이번 앨범을 가득 채웠다,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MVP는 방송은 물론 각종 플랫폼을 통해 다양하게 팬들을 만나며 소통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