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월세 유세윤 일곱 번째 이야기]
사라지지 않는 질투를 표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며 질투라는 마음을 없애고 싶었다. 그래서 살짝 불경톤을 사용했다.
이러한 느낌들을 힙합 비트에 얹어 단순하고 쉽게 질투감정들을 표현한 곡이다 '유세윤'의 간결하고 중독성 있는 반복적인 파트와 곡 중간 부분에 요즘 한창 주목 받는 아티스트 '니화'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니화'는 작년 4월 월세 유세윤 때에도 '박재범'과 함께 "중2병"이라는 곡에 함께 참여한 적이 있다. 2015년 4월에 이어 2016년 4월 월세 유세윤에도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