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흐앤므(H&M)]
이번 앨범은 '유세윤'이 개인적으로 H&M 매장을 다니다가 취향이 맞는 노래들이 많이 들리길래 내가 만든 노래도 [H&M]에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농담으로 만들어 볼까? 장난을 치다가 만들어지게 된 노래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레트로 그리고 덥스탭까지 여러 장르들을 한곳에 모아둔 느낌과 쉽고 간결한 단어들로 구성된 가사로 음악감상의 재미와 재치 있는 가사를 들을 수 있는 재미를 더한다. 개인적으로 세계 H&M 매장에서 틀어줬으면 좋겠다. 만약 틀어주지 않으면 유니클로 옷만 입을 예정이다. .... ....